담부터는 인터뷰를 먼저 읽은뒤에 번역을 시작하든지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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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당신들은 라인업에 변동없이 Audio Kollaps의 10주년을 맞았다. 오랜시간을 같이 지내온 비결이 뭔가? 밴드 멤버들끼리의 사랑이 각별한지?
J: 사랑이라기 보다는 리스펙트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좋은 친구사이지만 차이점도 가지고 있다.
K: 우리 사이에 사랑이랄지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너무나도 성격들이 다 다르기때문이다.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오래 밴드를 함께 할 수 있었는지는 나도 모른다.
-음악적으로 볼 때 Recharge 시절때와 비교해볼 때 완전히 변신했다. 대중들이 음악적 변신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첫 공연이나 투어때 사람들 반응이 좋았나 아니면 이상하다고 여겼나? 고백하건데 내가 Wolfbrigade와의 스플릿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oh fuck, 예전에 그 사람들 맞어?” 라고 생각했다.
K: 처음에는 사람들이 우리한테 와서 “YOU ARE FUCKING DEATHMETALS” 라고도 했고 어떤 평론가는 예전 recharge 클래식들을 듣고싶다고도 했지만 우리는 그 노래들을 연주 한 적이 절대 없다. 우리는 우리가 가야할 길대로 가고 있을뿐이다. 한번은 메틀헤드밖에 없는 공연에서 쑈를 했었는데 우리를 무슨 괴짜들처럼 봤었고 펑쓰밖에 없는 공연도 해봤었는데 그들은 미쳐 날뛰었다.
B: Recharge를 끝내면서 세운 우리의 목표는 더 강한 음악을 하되 정곡을 꿰뚫는 명확하고 분노에 찬 가사를 여전히 가지고 가는 것이었다.
- 현재 독일에서 펑크가 된다는건 어떤지? 몇 년에 걸쳐서 변화가 있었을텐데 요즘 세대의 펑크들은 어떤 변화가 있는지? 독일에서 펑크들을 대하는 태도는 어떤지?
K: 독일에는 많은 수의 펑크들이 살고 있지만 씬은 분할된 상태이다. 뭐 물론 이건 어딜 가나 마찬가지인 문제이지만.. 앤타이 파시스트,G8이나 국경을 없애는것에 대한 무브먼트가 크게 일어나고 있는 반면 단지 펑크 음악이나 패션에만 관심있는 펑크씬도 있다. 물론 둘은 절대 화합할수 없다. 나는 전혀 펑크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펑크란 파시스트적인 태도나 사회에 반해서 위협하거나 싸우는것이다.
B: 나는 25년 넘게 펑크에 몸담고 있고 여전히 펑크를 사랑한다. 물론 세월이 흐름에 따라 사회 전반적인 변화에 맞춰 펑크씬도 변화를 거쳤다. 지금 내가 40세가 넘은 이 시점에서 내가 예전에 그랬던것처럼 나가서 riot을 시작하는 것 보다는 좋은 친구들과 펍에서 조용한 주말을 보내는 것을 선호한다.
- 몇몇의 멤버들은 펑크씬에 20년 넘게 연루되어 왔다. 어디서 계속 밴드를 할 수 있는 그런 에너지와 열정을 얻는지? 몇살까지 계속 활동을 할것으로 생각하나?
B: 이건 순전히 개개인의 결정에 달렸다. 나는 펑크쑈에 가는 것을 관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건 그들의 의사이기때문이다. 나 같은 경우는 여전히 펑크에 관련된 것을 즐긴다 특히 스킨들과 펑쓰의 결합 같은 생각들은 요 몇 년새에 정말 많이 호전되었다. 운이 좋게도 내 직장에서도 이것처럼 옷을 입는 것이 허용된다. 내 여자친구 또한 펑크씬에 연루된 친구인데 우리는 아직 슬하에 자녀가 없기 때문에 매주말에 파티를 해도 전혀 구애받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가족이 하는 뭐 그런 것 대신 fest에 가고 술도 퍼먹고 하면서 이러한 인생을 즐기는 중이다. 인생은 너무 짧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파티를 즐기는 중이다! (부러운 삶이네요 하하하)
-니힐리즘적인 가사들이 많은데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당신들의 철학이나 사고방식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B: 우리의 가사들은 니힐리즘적인데 우리는 사람들이 여러 사회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질문을 해봄으로써 자기 자신만의 의견을 형성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지 설교하려 들고싶지 않다 (아.. 지금까지 잘 참았는데요 이 아저씨들 진짜 자꾸 교과서적인 뻔한 고루한 식상한말만 자꾸 하는데 여까지 번역해놓고 엎기엔 아까워서 쭉 번역함니다. 밴드가 좋아도 인터뷰 내용이 이러면 재미읍는데 말이지요..악)
- 요즘 어떤 음악을 즐겨듣나? 밴드나..장르나 스타일이나.. 작곡작업을 하는 동안에 창의력을 자극하기 위해서 다른 종류의 음악들을 듣는 것이 중요한지?
J: 나는 모든종류의 빡씬음악을 듣고 물론 작곡작업하는데도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는다.
B: 난 항상 그렇듯 모든 종류의 펑크를 듣는다. 사실 펑크음악이 아닌 음악도 음악적으로 영감을 준다( 교과서답변!! 이제 노스트라다무스간지로 예언까지 할법 ㅎㅎㅎㅎㅎㅎㅎ)
- 좋아하는 밴드는?
J: 너무 많아서 다 댈 수 조차 없다 하지만 저번달에 behemoth 신보를 자주 들었고 Brodequin이란 재밌는 밴드 음악도 자주 들었다.
B: 초기 영국펑크밴드들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내가 펑크를 시작한 시점과 맞물리기 때문이다. Partisans나 Last resort, business, cock sparrer, cockney rejects 등등을 좋아한다.
- 어떤 독일 밴드들을 추천하는지?
K: Dean dirg, Bombenalarm, Guerilla, The Now Denial.. 등등 이 밖에도 내가 못들어본 너무도 좋은 밴드들이 많다.
B: 스트릿펑크에도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Hanover출신의 Gut’n’Glory랑 Lion Shield
- 어떤 음악을 추구하고 싶은지 그이유는?
J: 좋은거 왜냐하면 좋으니까
- 독일은 음식과 맥주로 유명하다 왜냐하면 옥토버페스트대문인거 같다. 좋아하는 음식과 음료는? 독일 맥주중에 좋은게 뭔가?
J: 나는 전형적인 독일식단을 선호한다.
소시지나 schnitzel, frikadelle(미트볼), potatoes,sauekraut와 같은것들 말이다.그렇지만 나는 bbq나 패스트푸드도 좋아하고 이국적인것들도 좋아한다. 아시안요리.중동/북아프리카요리 남미/멕시코요리, 남부유럽쪽 요리.. 하지만 나는 영국과 스칸디나비아스타일 요리들은 싫다. 최고의 맥주는 Bremen에서 양조된 becks!(필라델피아에서 양조된 becks는 먹지마라 아주 역겨운 쓋이다) 독일에는 좋은 맥주들이 너무 많아서 전부 이름을 대긴 어렵다
K: 먼저 말하지만 옥토버페스트는 뻑킹 불쓋이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안다 옥토버페스트가 깟똄이라는걸. 맥주도 족같고 니가 만약에 펑크라면 거기서 아무런 재미도 못보고 올거다. 옥토버페스트는 개색퀴들을 위한 자리다.
B: 나는 Hasselroder랑 Lindener가 좋다.
- 밴드 멤버들의 일상은 어떤가? 돈은 어떻게 벌고 독일에서 살기 힘든지?
J: 난 학생이기 때문에 돈이 별로 없다. 일을 거의 안하기 때문에.. 음 유로화가 등장한 이후로 살기 훨씬 힘들어지긴 했다. 우리는 옛날 마르크를 다시 쓰고 싶다구! 음식이나 기름값도 훨씬 비싸졌다.
B: 나는 2개의 직업이 있는데 웹사이트를 디자인하는일이고 시스템관리이다. 물론 물가가 오르긴 했지만 다른 나라들보다 생활하는건 나은편이다.
- Hannover는 세계의 펑스들에게 the Chaos Day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95년의 riot때문에 경찰의 통제를 받게 된걸로 알고있는데 the Chaos Day만큼 펑크들을 다시 모을만한 다른 이벤트가 있는지? The Chaos Day 사태로 경찰이 펑스를 다루는 대우가 달라졌는지..?
K: The Chaos Day는 좋았지만 이제 유물이 되었다. 현재 그걸 대체할만한 다른 이벤트는 없는 상태이다. 작년의 G8시위는 재밌고 좋은 방향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B: 물론 펑크씬 내에 많은 소규모 조직들이 생겨나긴 해도 여전히 펑크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fest나 이벤트는 있다. 예전에는 훨씬 규모도 크고 정치적으로 주도 하는 세력이 없긴 했다. Chaos Days는 정치적인 이벤트였다기 보다는 세계 곳곳의 펑크와 스킨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크게 파티를 벌이는 목적이 강했다. 불행하게도 경찰들이 모든걸 망쳤다. 요즘엔 사람들이 말 그대로 펑크식 라이프를 즐기기 보다는 인터넷 포럼같은데서 세계의 변화따위를 논하는짓을 더 좋아하는듯 하다.
- 브라질에 대해서 들어본게 있는지? 까이삐링야(설탕+보드카or까차샤+연두색레몬), 쌈바, 카니발, 까뽀에라 같은것들.. 당신들은 브라질에서 수영복을 입고 40도의 날씨아래 해변가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춤을 추고 싶은지?
J: 물론 브라질에 대해서 잘 안다. 니들 개자식들이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족쳤다는거. 존나 고맙다 이일에 대해선 절대 잊지 않을것이다 하하하하하. 우린 여전히 이것에 대해서 삐쳐있다구! 하지만 우리 팀이 존나 삽질한탓이 더 크긴 크다. 물론 브라질에 가서 햇살아래 맥주를 들이키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럴 시간도 없고 돈도 없다.
K: 물론 당신이 언급한 것도 알고 있지만 브라질은 펑크무브먼트또한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펑크뿐만아니라 땅을 차지한 농부들의 무브먼트라던지..그런것도 인상적이다. 하지만
-인터뷰 고맙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J: have a nice time, cheers!
B: STAY PUNK!
K: also stay punk and fucking fight. Cheers and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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